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dows 8.1 (문단 편집) === 네트워크 장치 [[드라이버]] 충돌 문제 === Windows 8과 Windows 8.1에서 기존 네트워크 환경 설정에 있던 기능이 삭제되고 수정되면서 네트워크 장치 드라이버들과 충돌을 굉장히 자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퀄컴제 내장 네트워크 칩셋과 Windows 8.1의 충돌이 매우 심각하며 인텔의 무선 네트워크 장치 드라이버들과의 충돌도 매우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해당 제조 업체의 잘못과 Microsoft의 잘못이 퓨전한 것으로 대부분 '''Windows 7''' 시절 버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해결되지만 그냥 '''뽑기'''가 잘못되어 Windows 8.1과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이 경우는 어쩔 방법이 없다. 한 번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AMD의 까탈리스트 저리가라하는 막장스런 상황에 빠진다. 시도 때도 없이 네트워크 장치가 뻗어서 연결이 끊기는데 특히 게이머에게 치명적. 또한 노트북의 경우 노트북을 절전 모드로 재웠다가 다시 깨우면 무선 랜이 죽는 현상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대부분은 2014년 중반 이후에 나온 BIOS 업데이트로 해결된다. 일단 사용자들의 스트레스를 제일 유발하는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인텔 Wireless N 시리즈 - 인텔측에서 병맛 드라이버를 윈도 8.1용으로 내놓아서 발생한 문제. 오히려 Windows 7 버전은 Windows 8.1에서 쌩쌩하게 돌아간다. * 리얼텍 - 원래 저가형이다 보니 윈도 8.1은 커녕 XP 시절부터 문제가 보고되어 왔다. 내장형이라면 천재지변이지만 아니라면 다른 것으로 바꿔버리자. * 퀄컴 Atheros 시리즈 - 내장 인터넷 칩셋 중에서는 리얼텍보다 더욱 오작동이 잦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리눅스, Mac, Windows를 안 가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끝판왕''' Windows 7 버전으로 바꿔버려도 오류가 난다면 포기하면 편하다. 의외로 ISP의 잘못인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다만 미국에 거주 중이라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 버라이즌과 컴퀘스트의 과잉 경쟁 - 양대 ISP가 과잉 경쟁한 결과로 각 ISP의 네트워크망이 과도한 가입자를 감당 못하고 뻗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두 회사 모두 해당 년도의 쓰레기 회사 투표에서 박빙 승부를 겨뤘다. 심지어 뱅크 오브 아메리카도 압도적으로 밀쳐내고.] * DDoS - 미국 내에 미칠듯이 돌아다니는 디도스 공격이 구질구질한 내장 네트워크 칩셋과 영 좋지 않게 상호 작용하여 뻗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연결을 고쳐봐도 소용이 없으므로 그냥 포기하는 것이 좋다. * [[nProtect]] - 악명높은 nProtect의 경우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내장 인터넷 칩셋을 뻗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윈도 7에서는 뭔가 꼬인 프로파일을 직접 삭제 처리할 수 있었지만 윈도 8에 오면서 이 기능이 삭제되고 8.1에서 기능이 몇 개 더 없어지면서 더욱 골치아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